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12-22 16:57
'법정공방 치열' 윤석열 집행정지 심문 24일 한 번 더
 글쓴이 : 그냥단다
조회 : 415  

24일 심문이 종료되면 법원의 결정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정지 사건의 경우 일반적으로 심문기일 이후 1~2일 안에 결론이 나온다. 직무배제 처분 집행정지 사건 때에도 심문 다음날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이번 집행정지 사건 역시 사건의 중대성과 긴급성 등을 고려할 때 법원의 판단은 25일을 전후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재판부가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은 바로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기각 결정을 내릴 경우 정직 상태가 유지된다.


https://news.v.daum.net/v/20201222164102456


하루도 아니고 뜬금 이틀뒤??


ㅋㅋㅋ 23일 변창흠 청문회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엔트리 20-12-22 20:36
   
제발 아니길 바란다.

24일 한번 더 심문하겠다는 것이 판사 자신이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한

수순(정지작업)이 아니길 빈다.

윤석열 측에 손을 들어주고는 "나는 할 만큼 했다"라고 빠져나갈 구멍 말이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36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529
56252 조국 가족은 나썅년을 좀 본받아야 함. (1) 냐웅이앞발 10-22 415
56251 악산 설악산 (1) sunnyt 10-23 415
56250 자한당 김현아, 임태훈 소장을 자한당이 왜 불렀을까?? 너를나를 10-23 415
56249 장진이 애달프네. ㅋㅅㅋㅋㅋ 그림자악마 10-23 415
56248 ㅋㅋㅋ 검새도 황교안이 쿠데타 개입 가능성 부정 못하… (1) 그림자악마 10-23 415
56247 구속영장 심사를 자정까지 끌고 갈게 있을까???? (5) 째이스 10-23 415
56246 이건 정치사안이 아니고 교육사안입니다. (3) 허각기동대 10-24 415
56245 한국당, 미국 구글 본사 항의방문까지 고려 (3) NIMI 10-24 415
56244 이회창 “공수처 설치 주장한 적 없다” 이해찬 발언 반… (4) 조지아나 10-25 415
56243 최성해..정교수 교칙상 교수생활 어려워....... (5) 강탱구리 10-25 415
56242 유시민을 잘 모르는 자한당 지지자들 세티즌 10-25 415
56241 ooo주한미군방화 빨갱이님들 에게 묻습니다ooo (43) 쩝쩝이박멸 10-26 415
56240 .. (1) 반스업 10-27 415
56239 비상계엄 선포문에 '권한대행' 서명란…계엄령 … (1) 초록바다 10-27 415
56238 윤석열 임명말고 또 문재인 잘한게 모 있어? (6) 홍콩까기 10-27 415
56237 조국 딸 제 1저자관련 김현아 vs 유은혜 .avi (7) OOOO문 10-30 415
56236 박용진 "유시민 내사 주장, 무슨 공익이 있는지 모르겠다 (5) 째이스 10-30 415
56235 검찰이 발끈하며 내사 안했다고 하는 이유......... 강탱구리 10-31 415
56234 확실이 오늘은 토왜들 활약이 뜸하내요. (7) 마이크로 10-31 415
56233 (황장엽이 쓴 글) 김일성ᆞ김정일 비교분석 돌통 11-02 415
56232 박찬주 '골프공 줍고 감따는건 공관병 의무' (2) 보미왔니 11-04 415
56231 악마를 보았다. (1) 갓라이크 11-04 415
56230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검찰, 금융위 압수수… 조지아나 11-05 415
56229 어제 소속사) 문재인 대통령 제3차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 (1) 2019사역자 11-05 415
56228 나베사태와 토착왜구들의 종말. (1) 正言명령 11-14 415
 <  6491  6492  6493  6494  6495  6496  6497  6498  6499  6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