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만 나오는 판결..
뻔히 지들한테 반작용 크게 미치는
이러한 개수작은 함부로 못 하는 것이니..
필시 부작용 무릎쓰고라도 해야 할.. 노림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건 뭐 다름아닌
진보세력 분열 이외에는 없다.
즉 지지자들이 집권여당에게
대책과 강한 행동을 요구하며
집중적으로 비난이 퍼부어지도록 하여
마치 지난 노무현정권 때처럼 당도 지지자들도 다
분열갈등 시켜서 지리멸렬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지들이 집권도 하고
개혁이라는 소리가 아주 쏙 들어가도록 만들어 놓겠다는 수작..
그러나 충분히 경험을 한 민심은
비판은 하되 오히려 더욱 결속될 것임은 당연한 것이고
다시 한번 상기된 효과로인하여
더욱 오래 오래 수십년은 진보정권이 집권을 하게 되었다.
이번 판결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그 어떤 수작도 다 마른 장작 주입해 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