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난게 재경 동문으로 만났었는데..
니가 1학년떄 나는 4학년이었으니 고등학교때는 본적이 없었을터이고..
대학와서 서울에서 처음봤었지 그쟈..
니는 서울대학교 였고 나는 고대였으니까 재경동문에 나와서 봤었겠지 머..ㅎㅎㅎ
내 생각에는 니가 집사람이 하자는 대로 했었을것 같다.. 우리 머시마들이 애들 키우는거에 이래라 저래라 잘 안하니까 그쟈..
재수씨가 하자로 한것 뿐인데..
그게 우짜다가 이래도ㅒㅆ뿟는데,,
평송에 덕을 좀더 쌓을걸 그랬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포기 하지 말고,,
사법 개혁은 해야 되는거 아이가..
국아 나는 믿는다..
그라고 나서 또 다른데 덕을 좀 더 쌓기로 하지 머..^^
우리가 같이 나온 보수동 꼭대기의 혜광고등학교 선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