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토끼인데 어거지로 호랑이 쑤셔넣으니까 척추접힌 호랑이가 되어버림.
역사에 얼마나 자신감이 없고 자격지심에 찌들었으면 지도에서라도 호랑이 국뽕을 집어넣으려고 하냐.
누가봐도 토끼인데 어거지로 호랑이 쑤셔넣으니까 척추접힌 호랑이가 되어버림.
중국이나 일본은 지도 모양을 스스로 닭, 원숭이, 해마에 비유하면서 아무런 컴플렉스도 없는데 유독 한국만 척추접힌 호랑이 집어넣으면서 지랄병 떨음.
중국이나 일본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팬더나 원숭이로 홍보해서 관광수익 올림.
한국도 토끼로 한반도 지도 모양 홍보하면서 광고하면 한류이미지랑 복합되서 시너지 효과있는데 꼴깞을 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