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은 "LH 투기 조사를 박근혜 정부로 확대하는 것은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LH 투기 조사를 박근혜 정부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물타기라며 반발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첨부한 사진은 LH 직원이 2016년에 시흥시 땅을 취득했다는 증명서"라며 "그 이후 시흥시의 개발계획 발표하였는데 당시 대통령이 누구였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부는 근거 없이 조사에 나선 게 아니다. 명백한 근거가 있어 시작된 조사"라며 "더 이상 이 문제를 진보·보수의 정치공세로 몰아가지 마시고 해당 비위자를 일벌백계할 방법을 국회에서 함께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309173707357
저서류 처음 나온기사보고? 어 날짜가 이상한디..
생각했는디 역시 이제야 이슈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