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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3 20:52
오늘 황총리 담화문에서
 글쓴이 : 이플이
조회 : 419  

비장함이 느껴짐. 마치 전쟁을 앞둔

이것으로 국정화 찬성 여론이 많아 질 것 같다.

좌파들은 국정화가 북한 따라 하기라고 하던데 ㅋㅋㅋ

내용 자체가 좌편향인데 절차만 갖고 씨부려대는건 좀 유치하죠.

토론이든 뭐든 그놈의 절차, 북한 따라하기...

결국 친북 좌편향이란 것을 인정하는 꼴

야당은 농성, 여당은 이제부터 민생 챙기기

총선을 앞두고 또 야당이 대참패의 길로 들어서네요.

이제부터 야당은 역품에 직면할 것이 확실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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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ㅂ 15-11-03 20:53
   
말투가 영혼이랑 판박이네???
검정고무신 15-11-03 21:08
   
ㅍㅎㅎ 멍멍~~~
키즈위즈 15-11-03 21:16
   
"역품"
오타인가 한국어를 잘 몰라서인가. 변함이 없네요.
mymiky 15-11-03 21:21
   
어디가 좌편향이라는건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시지요.
그리고,님말이 맞다면?
 그 교과서를 통과시킨
전 정부의 교육부 장관은 국보법 위반죄라는거 아시죠?
     
밤ㅂ 15-11-03 21:26
   
쟤들도 현 교과서가 문제 없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영혼을 팔아먹은 것들에게

이성적인 대화는 필요없습니다
크크로 15-11-03 21:29
   
1
위대한영혼 15-11-03 22:09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ㅎㅎㅎㅎㅎ
     
열도원숭이 15-11-03 22:31
   
맞춤법도 못하는게 님 부캐인가요 ??ㅎㅎ
greaf 15-11-03 23:24
   
군대도 안간 양반에게 전쟁을 앞둔 비장함이라.. 황총리가 총이라도 한번 잡아본 양반이었다면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갔을건데, 석연찮은 두드러기 판정으로 국방의무 피한 겁쟁이 양반이라서 설득력이 그다지 느껴지진 않는 글이네요. 황총리 자신이 전형적인 치킨 라이트(Chicken Rights)임을 떠벌리는 장소에 지나지 않았음만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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