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로 국회의원을 뽑으니 국회의원들은 공천=당선으로 생각하여
정당 내에서 투쟁하여 공천 받을 생각만하지
자기 지역 국민들은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행태에 국민들은 여러번 속아왔어도
여전히 지역주의로 같은 정당만 찍으니
국회의원들이 정작 자기 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의 정치수준을 보면 우리의 전체 국민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손으로 뽑아 준 것입니다.
노령층은 맹목적으로,
청년층은 외면하고,
그렇게 뽑아준 국회의원이 정상적이길 바라면 헛된 꿈일 뿐입니다.
좋은 국민은 좋은 국회의원을 뽑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