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합은 이해는 된다. 그러나 이제 변하지 않는 본성을 알았으면 더는 유약해 지지 말아야지
유승민씨도
자신이나 자신의 집단 대한 유약함
방산 비리를 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받는 기회주의자들
원전 비리 사태 나고도 1년뒤 똑같은 사건이 다시 터지는 한심한 나라 왜?
정권의 나팔수들과 정권의 낙하산들이니까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
왜 독립군들은 실패 했나
우리 민족. 같은 동포. 같은 혈통. 같은 동족.같은 지역. 또 여기에 같은 기독교인
법앞에 부모 자식이 있겠나 부모 자식을 구분하려하니 법이 무너진것이고 그 무너진 틈사이로 잡초들이 파고들어 결국 나라까지 기초까지 무너진것이다.
정말 국가를 위한다는 것은
이익이나 권력 눈치나 따지지 말고 그 법 하나로 판결하고 처벌하며 심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반복 된게 사형 선고 받은 전씨 사면이었다
지역을 위하는 권력자는 자신을 지지하는 자들에게만 유약하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권력자는 민족이란 이름앞에 유약하다(북괴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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