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편아니면 모두 적이다 중도는 없다..
2. 국내 연구기관의 자료는 믿지 않으면서 한국에 인터넷 조사로 통계를 뽑는
유럽의 자료는 철썩같이 믿는다.
3. 좌익 한명이 논리로 털리면 갑자기 없던 공동체의식이 뇌리에 각성되어
각1명당 문제를 1개씩 제기한다. 정작 답을해줘도 다른문제를 또 들고나와
빈틈을 찾는다. 전형적인 논리는 없고 말꼬리잡는식의 전술을 구사
4. 퇴근시간이 되어 나가게 되면 또다른 좌익이 나타나 정신승리를 하고
흐뭇해한다.
5. 정작 일베충을 욕하면서 자기들이 하는짓은 더 비정상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