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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성장하면, 투자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서 월급쟁이들은 더많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선택하기 때문에 살림살이가 나아집니다. 반대로 내가 현재 직장이외에 다른데 갈만한데가 없다라고 생각하면 안좋은 조건에도 목메고 일하게 되는것이죠. 즉 월급쟁이들도 시장논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니, 가장 중요한 시장논리죠.
정책이 똑바로 시행된다면 크게 느껴지지요
공략이라던가 정책이 똑바로 시행되지않으니까 그떄랑 지금이랑 다를수없죠
참여정부가 끝날때 언론에서 2mb가 공략했던게 777이죠 지금 생각해도 개같은 논리지만
그때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2mb가 당선되서 대통령이 되면 우리경제가 크게 살아나고 우리도
살만해질거라 믿었죠 그래서 뽑아준 인간들도 많았을거구요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없죠.아니 오히려 더 나빠졌죠 모든 정책면에서
정권이 바뀌면 정책을 공략을 내세웁니다 그걸 보고 사람들은 기대심리로 투표를하게되는거죠
중요한건 내세웠던걸 지키느냐 안지키느냐의 차이죠
현재보단 나아질거란 기대심리가 반영된 정권교체를 희망하는거지 정작 야당이 집권해도
지켜지질 않는다면 아무소용없는 일이라보네요
적어도 기업프렌들리 외치면서 기업이 부담해야할 몫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전가하고 기업들은 은행에 자금을 축척하는일은 줄어들겠죠?!
그리고 지금처럼 생활물가가 높아지지 않을거고,
더 낮아질겁니다.
생활물가가 줄어들게 되면 받는 월급은 정체 되어도 그것으로 살 수 있는건 더 풍족해지니,
오히려 생활부담이 줄어서 자신에게 이롭지 않겠습니까?!
기업이 짊어져야할 부담을 일반 국민에게 전가하는 행동과,
대기업이 짊어져야 할 부담을 중소기업에 떠넘기기식의 관행또한 줄어들어,
우리네 취업60%이상을 담당하는 중소기업 자금상황이 좋아지면 고수란히 우리 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정치는 그릇이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는 보다 많은 사람를 안전하게 담을 수 있고.
사회적 강자를 위한 정치는 소수의 강자들만 담고 약자는 담을 수 없는 작은 그릇입니다.
밖에 버려진 약자들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게 소득 격차로 인한 양극화로 인해서 사회 갈등의 심화되고 도덕성과 사회적 상식이 무시됩니다.
그래서 생활이 어려울 수록 범죄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 정권들어서 특히 생활고로 인한 xx이나 가족관계의 범죄 사고가 늘어나는건 아주 심각한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