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 일으키는게 싫어 경선 불복도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 주겠는데!
조선일보 광고, 자유당 후보 지지 <- 여기서 선을 넘어갔습니다.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면서 폭발한거죠.
이재명 뭐뭐라고 까고 있는 행태를 보면
때만 되면 문중용씨 들먹이고, 박원순시장 아들 들고 나온 꼬라지 하고 똑같아 보입니다.
손가혁이 이재명 후보 경선 떨어지면 안철수 찍겠다고 한 꼬라지 하고 똑같아 보이죠.
게다가 이 똥파리들은 지들하고 같이 이재명 안씹으면 다 손가혁이랍니다. 허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