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절반정도라도 국경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김일성 덕분이라 봐야하죠

맞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천지 주변이 통째 중국/만주국 것이었는데
김일성이 주은래와 협상해서 절반을 찾아왔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택동과 주은래는 시진핑과는 격이 다르게 통이 큰 인물이었습니다.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모르던 내용인데 조중동
진짜 니들은 진실이 있기는 있는거니.

1909년 조선이 외교권을 박탈당한 상태에서 일제가 청나라와 맺은 간도협약에 띠른 국경은 일제가 2차대전에서  패망함으로써 원인 무효된 것이고 그 이전 조선과 청이 확정하지 못한 국경을 정해야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1885년, 1887년 조선과 청이 협상하던 경계선에 준해야 하는 것이다. 김일성이 백두산 절반을 찾아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통적인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으로 이어지는 친북들의 일본이 청과 체결한 국경조약을 인정하는 꼴이며 김일성 옹호찬양의 논리인것이다.
친일에 친북 개새기들.

님이 좋아할만한 조선일보가 정상적으로 탐사보도 했던 기사 보세요.
그리고, 오히려 김일성이 백두산 국경을 더 넓혔다고 나와 있을겝니다.
사실을 말하는게 김일성 찬양이란 논리는 엿장수 마음이 진리란 맥락이군요?!

님은 일제가 청나라와 맺은 간도협약을 유효한 것으로 보나요?
일제를 존중하는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