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입니다....
여,야 구분할거 없이 똑같아요...
전국적인 인구분포를 보면 여당 콘크리트보다 야당 콘크리트가 더 견고해요...
여당 콘크리트는 친노가 있어서 분산이 되지만...
야당 콘크리는 수도권과 경기까지 퍼져 있어서 그 규모가 어머어마 합니다.
제1 야당의 절반 이상이 콘크리트 지지층으로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여당도 그러하겠지요. 대통령이 닭짖을해도 30%이상 나오는게 씁쓸하구요.
여당과 야당이 다른점은 여당은 공천을 받아야 선출된다는거고...공천을 못받아도...
친박연대 깃발들고 나오면 선출이되요...
근데 야당은 좀 달라요... 그냥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선출이 됩니다...
천정배, 주승용 같은분들 그냥 나가도 당선이 되니...콘크리트 믿고 설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