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습작 13-04-07 23:09 59.♡.♡.5
국정원녀 신상털이 한거 쉴드질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가생이 그런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죠???
네놈따위 13-04-07 23:10 123.♡.♡.94
쉴드 친적도 없는데 이 얘기만하면 국정원녀 신상 정보 털땐 아무소리안했다고 뭐라하죠
갈릭 13-04-07 23:11 211.♡.♡.145
사우스포 12-12-17 09:32 61.♡.♡.76
없긴 왜 없냐? 감금이 아니면 할복이라도 할 기세로 덤비네...그럼 감금인지 아닌지 소송하시던가~ 지가 잠궜는데 감금이라고? 지스스로 감금했냐? 별 거지같은소리 다 하네~
기억의습작 13-04-07 23:12 59.♡.♡.5
한분 찾으셨네요???
이분이 가생이 좌파분들은 대변하나요??
----------- 자 밑에 글에 있는 댓글에서 이런 글을 발견!!----
기억의 습작님은 저 댓글을 보고 한분 찾으셨네요? 라고 말하고 있죠 ㅋㅋ 그러니까 저 사우스포님이 말한 감금이 아니고 지가 잠궜다 이런건 쉴드글이다 라고 자기가 인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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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대 교수 "국정원 직원 '감금' 아닌 '잠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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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86 |
http://news.nate.com/view/20121217n05630
표 교수는 17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밤 11시에 중간 수사발표를 한 적은 역사상 없었다고 알고 있다"며 "중간수사 단계라서 로그인 기록은 조사가 되지 않았고, 그것은 아직까지 뭔가 (단서가)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문제는 왜 그 시점에 그런 발표를 했느냐다"라고 경찰의 발표 시점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치상태가 44시간 지속되면서 그 사이에 어떤 증거인멸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임의제출 형식으로 (증거물을) 제출 받았는데, 지금 분석한 결과만 가지고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치상태가 '불법 감금'에 해당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표 교수는 "감금이 아닌 잠금"이라고 일축했다. 표 교수는 "법을 집행하려던 선관위 직원과 경찰관이 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은 것"이라며 "감금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분도 좌좀취급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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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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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중간 수사발표를 한 적은 역사상 없었다고 알고 있다
.//역사상 대선 며칠전에 증거도 없이 국정원 선거개입설을 들고 들어와 난리치다가 망한정당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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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는 가히 신급이군요
그래서 경찰교수가 한말이 사실이 아닙니까? ㅋㅋ | |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잠금이라고 말한 사람이 쉴드글이란걸 인정해 놓고 자기도 비슷한글 올려 놓고는 왜 쉴드 안쳤다고 거짓말 하세염?? ㅋㅋㅋㅋ
작성일 : 13-04-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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