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좌파분들이 인권에서 불법사찰 공작정치 이모든것을 들고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혼외자식이 사실인가의 여부 입니다. 혼외자식이 아니면 채총장 윈 맞으면 채총장은 나락.... 전에도 말했지만 채총장이 혼외자만 안 만들었으면 채총장이 문제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술집여자가 자기 아이를 채총장 아들이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는데 이를 채총장이 인정 하는 미담의 사례라고 두둔 할 수 있나요? 아들로 인정하면 벌써 상속 문제부터 여라가지가 걸릴는데도 여러분은 술집여자가 자신을 존경한다 하면 그 자기 자식이 아닌 아들에게 호부를 허용하고 허허 웃겠습니까? 더군다나 임여인의 새집 전세값과 아들 유학비 등등.... 여러가지가 그 문제서 걸려나오지요.
지금 감찰 시작하자 마자 모르는 일이라 하던 채총장이 사표를 낸게... 그리고 지금도 사표 수리를 바라며 감찰을 피하려는 그 사람이 이상치 않다면 어떻게 해석이 가능하죠?
친자 검사로 누명을 풀 수 있다면 빨리 강제적 친자 검사가 가능한 형사 고발을 임여인에게 하지 지금 하는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청구소송은 민사로 임여인에게 강제하지도 못하지요. 더군다나 민사소송의 소장도 참으로 교묘히 써서 조선일보가 쉽게 역고소도 못하고.....
아마 인터넷에 돌던 사진이 아이사진이라 짐작합니다. 너무 닮았거든요. 물론 아니라고 조선일보가 부인은 했지만, 이는 아마 아이의 인권을 지키려는 걸로 짐작 됩니다. 이 상황에서도 아이를 인정 못하는 것은 아이 아빠 마음으로 이해가 잘 안갑니다. 아마 아이아빠임을 인정했을때 다가올 후속 수사나 감찰이 드러낼 자신의 죄가 두렵고 그 벌의 무게 때문에 주저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채총장은 언론에서 절대로 자기가 아이아빠가 아니란 말을 하지 않고 단지 모른다는 소리만 합니다, 임여사에 대한 적개심도 안 드러내고, 본래 가족들에 대한 사과도 없고.... 채총장은 지금 의심을 모으는 자석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