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검찰이 바랬던 모습과 전혀 다른 그림이겠죠?
이미 다들 지쳐서 진실과 상관없이 그냥 빨리 조국이 사퇴했음 좋겠다 이런 여론이 형성되길 바랬겠죠?
근데 국민들이 끝까지 가네요 예전과는 다르네요 진짜
긴장할껍니다 저들도...가짜뉴스는 진실에 대한 관심으로 극복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