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검찰 언론이 최대의 화력을 뿜어내서 조국사태를 만들었는데,
그 의도는 뻔하다.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 깍아 먹기지.
그런데 이정도 화력을 쏟아부어서 지지율을 요~~만끔 깍아먹었지만.
문제는 야당의 지지율이 올랐느냐?
야당이 잘한게 있는냐?
야당에 호감가는 정치인이 있느냐?
조국사태에서 언론에 이용당해 조국을 싫어하게 된 사람들이, 조국이 싫다는 이유 하나로 자한당을 찍을거 같아? 자한당을 찍을 이유가 있어야 찍지.
그리고, 총선 언저리에 이게 또 통할거 같아? 이 카드를 테스트로 써먹기에는 너무 많은걸 쏟아부었어~
다음에 뭘 쏟아부을 건지 궁금하네.
삼성, 현대, 엘지 중 하나을 골로 보내서 정권을 흔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