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가 나쁜건 맞습니다.단 그만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을때...그러나 정권의 무능과 부패로 인해 국가의 미래가 보이지를 않을때..변혁을 꿈꾸는 세력들이 생각해볼 만한 수단은 되겠죠.어떤 정치체제든 완벽한건 없어요.시대와.환경과.사회적인 역량.성숙도.외부적인 요인등 숱한 것들이 영향을 미치니까요.인터넷이 발달하지 않고 운송수단이나 교통이 열악한.그래서 정보가 제한된 사회에서는 왕정체제가 유효할것이고.그래서 오래도록 인류는 왕정체제를 유지했죠.그러다가 점차로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가까워지고 특정세력에 의해 제한된 교육의 기회가 시민사회로 넓혀져 가고 그런 여러요인들로 더는 왕정체제가 유효한 수단이 될 수가 없다라는 것이고..그러니카 여러 요인들에 의해 평가되어 질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그래서 쿠데타가 다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에요.
  성공한 쿠데타가 되려면 어느정도 국민적인 지지에 확신이 있어야 겠죠.그렇지 않은 쿠데타는 공포와 철권정치로 나아가겠죠.

족보님께서 형제 복지원 같은 피해자가 되도 상관 없을때나 그런말 하는기지요
박정희 시절 고문치사로 죽는 피해자가 되도 상관 없을때나 그런말 하는기지요
상관이 있다면 진심이~ 없는 깁니다.
진심이 담긴 글이길 바래 봅니다.

군부정권에서 전태일등 여러문제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노동자의 처우가 극히 열악했죠.근데 국가의 발전방향에 있어서는 언제나 그런 모순에 부닥치기 마련입니다.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고 산업이 재편될때 국가는 그것에 발빠르게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될수 밖엔 없고. 하지만 그렇게 될땐 기존의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실업으로 내몰리게 되고.국가가 어떻게 보상해줄 여력도 힘도 없어 버려두고 갈 수 밖에 없다면..선택을 해야겠죠
영국의 산업혁명도 숱한 비인간적인 면을 드러냈고 기계화된 인간의 모습에 조롱과 반발이 있었죠.하지만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영국은 막강한 국가로 나아갔습니다
현실은 모든게 완벽히 충족되어 질 수 있는 것들이 갖추어져 있지를 않아요.
어려운 여건속에 있을 수록  모순점들은  더 극명하게 드러나죠.
군부정권하에서 많은 잘못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하지만 그 시기를 놓쳤으면 한국은 세계속의 영원한 변방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사실이에요.그것에의 벌어진 간격을 어떻게 메꿀것인가..그것에 관해 노력을 기울여야 겠죠

벌어진 간격을
꼭 메꿔야만하는게 세상인가요?

우리나라가 왜 이모양이 됐느지 아시나요?
빨리 일으켜야 해서 인재가 없으니 인재양성보단 있던 친일 놈들 가따쓴게 문제죠..

리승만이 쳐죽일놈

그당시에 친일파제거했더라도 우리나라 이렇게 주변국들에게 달달볶에는 꼴은 없었을것같은데

옛날 대단히 공이 많은자가 실수 하나를 한적이 있습니다. 상대 허리를 부러트린거지요
결국 그 공많은 자도 허리에 이상이 생겨 고통을 받습니다.
비인간성도 마찮가지입니다.공으로 삭제되는게 아니고 기필코 따로따로 돌아오는깁니다.
비인간성을 행했던자들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당했던 자들은 그 비인간성이 가꾼 토양위에 삶을 영위하는것임을 아셔야 되는기지요
남의 피를 먹고 사는 자에 무슨말을 하냐만 님 인생에 마지막으로 보는 충고임을 느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