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f.co.kr/read/ptoday/1786988.htm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공천에서 민경욱 의원에게 밀린 민현주 전 의원이 26일 "황교안 대표가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에게 민 의원의 공천을 부탁했다"고 폭로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첫 번째 단수공천을 받았다가 민 의원과 경선으로 바뀌었던 과정에서 김 전 공관위원장이 내부적으로 한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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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민경욱과 한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