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5-06 16:20
황교안이 얌전한 줄 알았는데 완전 땅크네
 글쓴이 : wodkd959
조회 : 419  



불도저구먼

황교안 "文정권 거짓말에 피 토해…김정은 지키기 참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국방부는 지난 4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다 북한이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또다시 '신형 전술유도무기'라고 한다"면서 "참담하다. 북한의 도발을 두둔하듯, 북한을 편들 듯,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키듯"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지금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문재인 정권의 본질 없는 안보의식과 거짓말에 의분을 터뜨리고 피를 토한다"면서 "거짓의 날개를 달고 문 정권은 너무 먼 길을 떠났다. 안보를 보지 못한다. 미사일이 새총으로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안보를 챙기고 진실을 알리는 것보다 당장 북한 입장을 두둔하는 것이 더 급했나"라며 "미사일을 쏘아 올린 것으로 확인되면 유엔 결의안 위반이 되고 제재 완화가 물거품 될까 두려웠던 것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을 속여왔다. 그는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해 판문점 선언은 하나하나 이행되고 있다고 했다. 기회만 되면 북한이 평화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홍보했다"면서 "이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어제 쏘아올린 북한 미사일은 우리 국민이 가졌던 기대와 믿음을 모두 산산조각 냈다. 문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신뢰가 모두 깨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대화를 구걸하는 굴종적 자세로 우리가 얻는 것은 지난 4일과 같은 미사일 도발 뿐"이라고 경고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9214099&sid1=&ntype=RANKING



20190506_161839.jpg

전땅크 아니죠오

황땅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덤지기 19-05-06 16:24
   
ㅋㅋㅋ 일본군복 찾던 토왜 왔네~ 아까 빤스런 하고 이제 정신 챙긴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603290&page=2
문삼이 19-05-06 16:25
   
이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데...하루종일 여기에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
직업도 가족도 없는 사람인가 뭔가....
토미 19-05-06 16:28
   
수도 없이 말했지만
문통의 대북정책은 정말 저능아인지 아님 정말 80년대 종북좌파사상이
대가리에 안지워져서 북한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하기야 자기입으로 독재정치 체재보장한다는 소리 하는거보면
지능이 모자란것도 있지만 대갈빡 깊은곳에 북한의
이념이 박히지 않았나 싶다..

종전이후 수백번 넘게 도발하고 거짓말하는 저런 정권이
그렇게 좋은지 언제봤다고 신 뢰한다고
설치고 부르니깐 국민 언론 몰래 벤츠타고  기어올라가서
국방정책 박살내고 유럽가서 제재풀어주자하다
개망신 듣고 오고.

그냥 대북정책은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만 있어도
지지율 10프로 이상은 오를건데...
     
SUVroad 19-05-06 16:30
   
          
토미 19-05-06 17:02
   
저능아도 여기 댓글달구나
빵갤러 19-05-06 16:32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5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58
56102 김도읍 진짜 추접하네요 (3) winston 09-06 418
56101 일분 일초가 시급한 시간싸움... 와써 09-07 418
56100 윤병우는 그냥 (2) 제냐돔 09-07 418
56099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하는가????? (1) 프리더 09-07 418
56098 윤석열을 박살내려면,, 여론이 형성되야 하는데.. (2) 랑쮸 09-07 418
56097 펌) 문통이 이번일을 지난 말일부터 어느정도 예상하고 … (1) 너를나를 09-07 418
56096 방어권 (10) 떡국 09-07 418
56095 문재인 곧 무너진다! (8) 무명검 09-07 418
56094 조국의 부끄럽지 않은 과거. jpg (12) OOOO문 09-07 418
56093 장제원 아들 새벽에 음주운전 (7) 콜라맛치킨 09-07 418
56092 "왜 現 정권에 비판적인 보도는 막나" 한겨레 기자들, 편… (10) OOOO문 09-07 418
56091 전 여태 특수2부만 투입되 줄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 … (7) 강탱구리 09-07 418
56090 조국과 장제원이 운명공동체가 되었네요 ^^ (8) OOOO문 09-07 418
56089 장제원 아들에 대해 앞으로 검찰이 해야 할 일. (5) 피에조 09-07 418
56088 뭔가 엄청난 음모가 느껴지네요 (7) 랑쮸 09-07 418
56087 자칭 보수들아 이런 생각 못 했지 ㅋㅋ (4) 피의숙청 09-08 418
56086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에 천만원 줄테니 봐… (4) 냐웅이앞발 09-08 418
56085 윤 ㅅㅇ 에 대한 짜릿한 상상..... (3) 강탱구리 09-08 418
56084 최총장 사문서 위조 조사하라`~~! (2) 치즈랑 09-08 418
56083 검찰을 믿을 수 없다. 특검을 가자. (9) 미친파리 09-09 418
56082 교육 개혁!!! (7) 미쳤미쳤어 09-09 418
56081 진짜 조국은 사명감으로 일할듯 (2) 랑쮸 09-09 418
56080 이제 조국의 평생 소망이 이뤄졌으니 (3) 통쾌하다 09-09 418
56079 ㅇㅇㅇㅇ문..참 애쓴다.. (9) 수정아빠 09-09 418
56078 나경원 장제원의 동상이몽 (4) 수정아빠 09-10 418
◀  <  6501  6502  6503  6504  6505  6506  6507  6508  6509  6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