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4663574&date=202006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서울대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 김모(24)씨의 연구발표문 제1저자 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는 1차 결론을 내린 것을 두고, “문빠들 많이 허망할 듯”이라면서 조롱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 아들과 관련한 서울대 입장 보도 기사를 게시한 뒤 “줄창 ‘그럼 ’나경원은?‘이라 외쳤는데”라면서 이렇게 썼다.
그는 또 “이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대 개혁을 해야죠”라고도 하며 문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을 향해 비꼬았다.
진짜 대깨문들과 민ㅈ당 지지자들은 서울대도 적폐라고 몰아세우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