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베노부유키는
1879년에 태어나 1897년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1929년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그 후 1944년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한다.
2. 마지막 조선총독으로서 아베노부유키는
한반도에서 물적, 인적 자원 수탈을 자행한다.
징병, 징용은 물론 여자정신대 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 여성의 정신대 근무령서를 발부한다.
3.
가생이에서 어떤 자가 일제강점은 왜구 조상이 한 짓이니
현재의 왜구를 탓할 수 없다는 식으로 왜구국을 두둔하더군요.
그 자의 논리를 개정은에게 적용하면
개정은의 조상이 한 짓이니 북한을 탓할 수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더군요.
지금도 일제 35년간 한민족을 수탈하고 수없이 많은 무고한 우리민족을 학살했던 왜구들을
우리가 어이 잊을 수 있겠나요.
6.25를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한 북한정권도 마찬가지죠.
4.
다만 이러한 몸서리쳐지는 과거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본과 경제, 정치, 인력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이고,
북한과도 일본 수준의 교류협력을 한다면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일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