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중환자였는데,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방치됐어요. 그리고 다음날 사라졌어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때 광주교도소 의무과에 근무했던 민경덕(69) 전 교도관은 11일 뉴시스와 전화 통화에서 그해 5월 참혹했던 교도소 내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http://v.media.daum.net/v/20170911152207381?rcmd=rn
국민을 살해하는 정권을 한국인으로서 어떻게 지지해줄수 있으며 도울수있나
한겨례도 그렇고 국민당도 그렇고 쉽게 변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 친일파들도 그러했던 사람들이고 박정희도 그랬고
왜? 그들에게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때문에 어느순간 쉽게 변절하고 살인마가 되는것이다.
정치인에게 중요한건 1순위가 국가와 국민이다. 저들의 1순위는 권력이기에 죄없는 사람 살인도 멋대로 하고 옛날 왕들의 형제간 살육처럼
권력앞에서 가족도 형제도 국가도 국민도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