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보수당이 아닌 기회주의 쓰레기 잡탕이라는 증거....

빨갱이를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가족들은 한국에 살지 않는 탈북자(스파이 의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학력 속인 필리핀 여자를 한국 최초의 외국인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습니다.

탈북자와 외국인을 새누리 의원으로 만든 과정을 보면 각종 편법과 이율배반이 있죠.

보수당이라면서도 진보당보다도 더 멀리나아가서 탈북자와 외국인을 받아들여서

국내 정책에 있어서 한국인 역차별 정책을 만들기까지 하고 있죠.

네 이자스민 뿐만 아니라 이자스민을 비례로 추천한 새누리당은 큰 잘못을 한거죠.

 새정치야 애당초 외노자나 인권팔이들과 같은 동류의 그룹이니 상관없지만, 보수정당을 표방하는 새누리당이 이자스민을 비례로 뽑고 다문화, 외노자 관련 법안을 만드는 건 이율배반적인 행동이죠.

 보수정당을 지지한다면 당연히 새누리당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비난해야죠. 다음 총선에서도 또다시 이런 뻘짓을 못하도록 비례대표 추천에 대해 감시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주권 전치주의에 대해서는 추진하도록 계속 여론을 형성하는게 중요하죠.

새누리를 지지하는 국민은 그 중에

정치적 수준이 떨어지져서 새누리의 선동에 휘둘리는 사람들과

애초에 지식교양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 반이고

비양심 지식층과 정치 무관심층이 나머지 반을 차지하다시피하죠.

그러니 그런 한심한 국민들이 지지하는 새누리가 정책 방향성도 정체성도 없이 나라를 망치는 거죠.

지난 새누리당 정권 몇년 동안 다수 국민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는데

대기업들은 현금만 쌓여간다는 건 집권당인 새누리가 쓰레기 정당이라는 증겁니다.

지금은 문화 경쟁력조차 2000년대 초반 보다도 떨어지고 있으니 말만 살아있는 세력이

바로 새누리당입니다.

만약 현재 야당 세력이 일관성 있는 세력 결집만 되어 있었더라면

박근혜 지지율 20% 이하 새누리당 지지율도 20%대가 가능했을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