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총리 발탁 가능성도
내년 총선 출마하는 장관들
후임자 찾는대로 순차적 교체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새로운 총리로 PK 출신 인사를 세우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절한 인물을 찾지 못해 총리 인사 얘기는 총선 출마 장관들이 모두 정리된 후에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장관을 순차적으로 당에 돌려보낸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을 비롯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대상이다.
여성총리 후보가 설마...
소문의 김현미 언플하는건가?
가당치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