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자유주의자였지만 수정적 좌파가됬다.....
신자유주의가 허무맹랑하다는 것을 안것은 그리 오래되지 못했다.
비단 과거의 예를 들먹일 필요없이 현제 한일무역분쟁을 보더라도
경제와 정치는 한 프레임에서 동시에 움직이고 정치경제가 톱니로 움직인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한 국가를 경제문제로 정권을 레짐체인지하려는 일본을 검은속내를 보고 나는
경제와 정치는 분리해야한다는 신자유주의 이론이 얼척없음 느끼고있다...
외교문제를 경제문제를 끌고온 일본이 일본산재품 불매운동은 경제문제를
정치문제로 풀으려는 것은 반시장주의다 주장하는데 일본이야말로 그 소릴 들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