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서울대 교수가 백남기씨 사망건에 대한해 국감에서 증언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그 증언이 끝나고 더 자세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부검하면 됩니다.
담당의사의 어떤 증언이 그렇게 두렵기에
지금 당장 부검하자고 하면서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는지 의문스럽군요.
대한민국이 보수를 위장한 매국 종일 빨갱이들에 의해 처참하게 부서지고 있는 이 마당에
부검이라는 꼼수를 써서 위기를 벗어나면서 백남기씨 사망원인 규명을 저해하고 음해하려는 세력이
눈에 보여 참으로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정게의 어떤 분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A)을 자동차에 치여 날라가서 다른 사람(B)과 부딪쳐 그 사람(B)이
사망했을때 원인이 처음 치인 사람(A)에게 있다고 주장기도 합니다.
자동차가 아니라 먼저 치인 사람(A)이 원인 제공자라고 주장합니다.
물대포가 사망의 원인이 아니라는 거죠..
대한민국에서 보수우익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분들은 기본적인 보수우익 개념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들은 보수우익이 아니라 혹시 '정권의 완장찬 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대한민국을 처참하게 했던 6.25 때의 완장찬 빨갱이나 일제 강점기 때의 친일 매국노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 정권을 보면 완장찬 빨갱이와 친일 매국노가 한몸이 되어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매국 빨갱이가 정권을 잡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르게 서게할 진정한 보수우익이 설 자리가
대한민국에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