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초기부터 아니 그 전부터 단숨에 청와대까지 올라간다고 지들이 홍보해놓고
경찰보고 막지 말라는건 대체 뭐지ㅋㅋㅋㅋ
쇠파이프 들고 청와대 가는거 막지 말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와대 까지 단숨에 가서 박근혜를 쇠파이프로 휘둘러 죽인다 했나보죠?

쇠파이프 챙겨들고 청와대까지 간다는거 자체에 문제를 못느끼는거 심각한 수준 아님???

뭔 헛소리래. 홍보한게 어떤 내용이였는지 말해보라 이말이지

알리가 없죠.  지금 검색 중일 겁니다....ㅋㅋㅋㅋㅋㅋ

청와대 행진시도 부터가 불법입니다 이양반아
민노총, 전농이 과거에 어떤 식으로 시위했는지 아시면
경찰이 왜 차벽 설치했는지 이해 되실탠데??
꼭 피를 봐야 위험한걸 아심?
하긴 사상자가 나와야 신나는 좌파들이니.
님도 국민이 피흘리는 혁명에 로망 느끼시는 분?

그러니까 청와대로 행진한다고 홍보한 내용 가져와 보라니까요?

넌 독해력 너무 딸린다

조용히 시위할 의도가 있는 사람들이 쇠파이프, 무거운 밧줄, 갈라진 대나무 창, 오햄마, 망치 등을 준비해 옵니까?
저 받줄은 무거워서 차량으로 운반하거나 여러사람이 같이 들고와야 합니다. 조용히 시위하려고 했는데 경찰이 위의 도구 및 무기들을 공급해 줬나요?
시위때마다 번번히 허가장소 이탈하고 청와대 진격하겠다고 사전 발표했는데 당신이 경찰이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자기 동네에서 해야지요....왜 경상도 사람들이 서울까지 와서 서울 사람들 불편을 주느냐 이거지요...서울 사람들이 별로 동의하지도 않는 별 같지도 않은 주장가지고 말이죠...

정권이나 박통 욕하는 것은 좋고, 그 정권의 시녀 역할을 하는 경찰간부 욕하는 것도 좋지만 애꿏은 전경들에게 폭력을 쓰는 것은 이해해 줄 수 있는게 아님...전경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 생각도 해야지..전경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전경들에게 저렇게 폭력을 쓰냐고!...

저런 장면을 보면 왜 선진국처럼 기마경찰들 써서 그냥 확실히 밟아주거나 몽둥이 찜질을 해주는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가재는 게편이라고...자식같은 전경에게 무지막지한 폭력을 가하는 폭도같은 놈들을 옹호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들 님들은 정신들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