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3-01 17:16
'친여 성향' 이윤택·고은 성추행에 침묵하는 민주당
 글쓴이 : 이득템
조회 : 415  

'친여 성향' 이윤택·고은 성추행에 침묵하는 민주당

서지현 폭로 땐 즉각 대응하더니
여당 지도부, 회의 등서 언급 자제
야당 "이중적·위선적 태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진보 진영 문화계 인사인 고은 시인과 이윤택 연출가, 오태석 극작가 등의 성추행 의혹에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에는 성 평등 정책조정회의를 여는 등 즉각 대응했지만, 문화계에서 ‘친정부 인사’가 연루된 폭로가 나오자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투(Me Too)’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자 국회 대표연설에까지 백장미를 들고나와 성추행·성희롱을 당한 여성들의 안식처임을 자처했지만, 민주당 각 시당의 말단 조직까지 성희롱이 난무한다”며 “진보좌파 세력들은 자신들의 도덕적 몰락에 대해 국민 앞에 진실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연출가 등을 언급하며 “이런 자들이 저지른 더러운 성폭력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냐”며 “대통령과 운동권 좌파, 시민단체, 여성단체의 침묵은 이들이 얼마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지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특히 “이 연출가는 문 대통령과 경남고 동창이자 2012년 대선후보 찬조 연설에도 나섰다”며 “성 적폐 만행에 기이한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통령은 답해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득템 18-03-01 17:17
   
오늘만사냐 18-03-01 17:31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油행가~ 油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burn~ '불'러본다 통통따리 통통따~ 화-륵화륵~~
사랑이야 18-03-02 11:11
   
젓나게 바쁘네 이쉐리 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8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24
49577 담떡이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6) 할쉬 06-15 415
49576 박정희 vs 트럼프 중에서 누가 더 악랄한 정치인인가요?? (10) 쓰레기 06-15 415
49575 이 사람 아직도 있네 (1) 호부호형 06-15 415
49574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연차 총회, 문대통령 개막 연설 … (2) 웨이크 06-16 415
49573 담덕 옹 주옥 같은 글을 모아 모아 (6) 도이애비 06-16 415
49572 누가 치킨 가격의 미래를 묻거든 손가락을 들어 달을 보… (1) veloci 06-16 415
49571 뭬야.. 안경환이가 똥칠하고 사퇴해부렸네... (6) 담덕대왕 06-16 415
49570 예전 동네 아줌마가 생각나네 .... 몰라다시 06-16 415
49569 정게 보면 제가 ㅇㅇ에 왔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24) 북진통일 06-17 415
49568 아따... 애들 또 잠수타네... 체력들이 저질이여...;; (1) 유수8 06-17 415
49567 [심플은 여기로] 당신 댓글 내용을 해명할 것. (18) sangun92 06-17 415
49566 지원 개#$@#$꺄!! 웨이크 06-17 415
49565 남경필의 네거티브 전략 덕에 이재명은 선거전을 편하게… (6) 보혜 05-13 415
49564 나의 교육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인가...ㅋ (9) 담덕대왕 06-18 415
49563 박원순이 서울 시장 버리고 총리는 안 하지요 도이애비 06-18 415
49562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에 대한 국가적 정책이 필수인 이… (4) Kard 06-19 415
49561 사드를 철회한다면 미국이 뒤통수 칠때 이래서 니들한테… (2) 호두룩 06-19 415
49560 근데 사드 자체가 환경 평가도 시일이 걸리지만 주민들… (4) 호두룩 06-19 415
49559 원전을 누가 한방에 때려 부순다고 했나? 언제? 누가? (7) 도이애비 06-20 415
49558 靑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1) 민달팽이 06-20 415
49557 미국 유럽같은 선진국에선 인권 변호사출신으로 약자를 … (6) krell 06-20 415
49556 사드는 있서되고 없서도 그만입니다... (11) 태양권 06-20 415
49555 웃기는 논리 (4) sangun92 06-21 415
49554 괜찮아 문재인 지지자면 면죄부가 되니까 (4) 인간성황 06-21 415
49553 웨이크님은 매일매일.. (2) 웨이크 06-23 415
 <  6761  6762  6763  6764  6765  6766  6767  6768  6769  6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