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고마우신분을 먼저 언급하자면
자유당의 홍준표 대표님....
속이 뻥뚫리다 못해 대못을 박아주시는
거친 언사에 늘 감사해 하고 있고요...
무적으로 보였던 새누리당을 분열시킨
유승민과 바미당에게 늘 감사해야하고있습니다.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대표님
항상 박사모와 보수의 중심을 잡아주고 계신
그분께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이제 "박사모"와 "박근혜"와
"친박 보수"를 하나로 보고있죠.
과거 민주당내에서 전라도 카르텔을 형성하며,
지역기반만을 근거로 전체 2등만을 노리던
늙고 병든 구태 세력들을 집단 탈당시킨
안철수님의 숭고한 노력에 감사하고 있고요.
비록 안철수님은 떠났지만
호남을 한발자국도 떠날수 없던 그들은
결국<호남정신>을 계승한다며
스스로를 호남에 가두는 민평당 또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페미 논란을 일으키고있는
정의당의 메갈리안들에겐 옛날 정의당의 작은 일원으로
늘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문재인정부에게 있어
높은 지지율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다음 지방선거뿐 아니라 총선,대선까지
이런 멋진 야당의 모습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적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