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문제가 있는 가족도 보통은 감싸 안고 보호하려 하지
배척하지 않음
상당한 문제 이상의 감당하기 힘든 문제를 가졌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비토하는 것 임
한국의 어머니들은 형제간의 위계를 매우 중요시 여김
일반적 형제들 다툼이 있을 때 어떤 이유든 형에게 대드는 동생을 나무라는 게 보통 임
아이고 아눔아 아무리 형이 잘못을 했기로 형에게 대드는 건 잘못이다 이누마 이러는 게 정상이지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는 건
형이란 사람이 어머니로써도 통제 불능 막장이란 얘기 지
제발 상식적으로 봅시다
정치인은 인간 아닙니까?
그 신의 분신이라는 예수도 하나님을 원망 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