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면 툴툴털고 다시 나올테니 촬스걱정은 하지 맙시다!!ㅋㅋ

철수 할지 말지 고민해본다는 건가요?

철수해!

고민 후 자위당 입당.

소임이란 무너지는 자한당에 입당해서 폭파시켜줘야지..

은퇴하기는 너무 아깝죠
안철수 개인이나 가족을 위해서라면 혹 모르겠으나 아직 많은 지지자들이 기대를 걸고 있고 또 바른미래당을 위하여 공헌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기를 마다하지 않은 안철수라면 자신의 역할을 찾아 정치를 계속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암만.
앞으로도 따야 할 동메달이 즐비한데
벌써부터 포기하면 안되지.

게다가 폭파해야 할 정당도
자위매국당
왜국 자민당
듕국 공산당이 남았는데.

소임은 개뿔

자유당 박살내고 소멸하는거 말고는 아무런 쓸모없는 종자.

국어는 저도 무척 못하지만,
주어질 소임을 고민해보겠다는.. 무슨 말인지을 잘 모르겠네요 ..

주어질 소임이라는 건 받을 소임이라는 말일 건데...
국민 혹은 누군가에게 받는 것이면.. 본인이 고민할 일이 아니죠..
주는 사람이 고민해야죠.
받은 사람은 그 소임을 어떻게 처리할지을 고민해야죠.

주이진다는건 미래의 일인데... 받지도 않은 소임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이건 말이 안되니 패스..

그럼 다른 뜻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맡을 것인지 고민해보겠다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이건 주어지는게 아니죠.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예전에 파파이스인가에서 이분 성향을 분석할 때, 타인의 바램을 받아서 그걸 해내겠다는 신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본인의 앞길을 고민하는 것도 타인이 준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건... 썩 좋아 보이진 않는데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느낌이 ㄷㄷ...

ㅎㅎㅎ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해해보려고 애쓴 님이 실수한 것임.

ㅎㅎ.. 그런가 봅니다...

그냥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요 ㅎㅎ...

선거로 나타난 국민의 뜻에 부합하기 위한 책임과 반성 또 그에 걸맞는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로는 뭔들 못할까그니깐 안되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