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쁜 이야긴가요?
현 시대는 흐름을 종 잡을 수 없는 시대로 흘러오고 있죠
어떤 선택을 했을 때
그 선택에 대해 서로간의 의견이 충돌하게 되지요
항상 올바른 길만 갈 수 있다면
그건 유토피아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그 정책이 잘못되었더라도
그 순간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이제 최저임금 8000원대로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 7500원이죠
대한민국 경제가 무슨 반년만에 죽고살고 하는 그런 나라 아니잖아요?
어떤 정책을 펼쳤을 때 분명 손해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만
지켜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문정권 들어선지 이제 막 1년 넘었어요
무슨 경제가 어쩌고
답답하네요
경제가 말아 먹는것도 한 순간에 말아 먹는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좋아지는 것 또한 한 순간에 좋아 질 수는 없다고 생각 하는 바이고요
설령 이 정책이 잘못 되었더라도
소 잃었어도 외양간 고쳐야죠
재발을 위해서라도
그것이 우리의 경험이고 자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