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4년(?) 민자당(지금의 자한당) 김영삼 시절 대학 입시 자율화한다고 대학 입시제도를 대학 자율로 맡기는 바람에.
수능에 모자라 본고사/논술/면접까지 대학들 입맛대로 모집하게 해서 사교육비 대박 터트림.(본고사 수학의 경우 수학경시대회 급 문제 10문제 내어놓고 2시간 동안 푸는데 정답
뿐만 아니라 계산과정 다 적고 맞춰야 했음)
수능학원,본고사 학원,논술 학원,거기다 면접도 점수를 부여한다고 해서 면접학원까지생김.그 당시 수도권 대학이나 서울대,연고대 갈려면 일단 수능을 보고 본고사or논술을 보고 면접 준비까지 해야 했음(면접도 퍼센티지로 합격점수에 반영을 했기 때문에)-제가 그 암흑세대임.고2 때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2.1997년(?) IMF 사태-민자당(자한당) 김영삼 대통령
규제 완화로 재벌기업,대기업들이 은행에 마음대로 대출받아 문어발 식으로 사업을 확장했음.거의 국가가 보증서고 압력넣어 은행들 막 퍼주는 식으로 대기업들에게 돈 빌려줌.
그 결과 자기 자본도 없이 대출받아 은행돈으로 문어발로 확장하는 바람에 적자보는 계열사가 늘어나고 해외부채,대출빚도 못갚게 되어 줄줄이 부도남.kia자동차가 부도난 것도 이 때임.
한 예로 미도파 그룹의 경우 10개 계열사 중 7개가 빚을 못갚아 부도처리됨.그리고 그 여파로 실업자고 머고 모두 국민에게 돌아옴.
1998년 2월(?) IMF 상황에서 김대중 대통령(현 민주당 정권) 당선되고 나서 국민이 금 모으기하며 민자당 똥 싸놓은 것 치우기 바빴음.
3.대망의 닭그네 자한당 정권.
3-1.자기 아버지 박정희 대통과 이승만 등을 미화하고자 국정교과사를 도입해서 지금의 일본 정부가 하는 식으로 정부가 나서서,정권의 입맛대로 역사수정 교육하려함.
3-2.한참 세월호로 나라가 어지러울 당시 의료민영화하겠다고 들이밈.의료보험 적자를 이유로 민영화했다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의사 한번 만나 진료보는데만 1~3개월 가량 걸리고 진료비만 70만원.이런 식으로 의료비 폭등하고 의료보험 적자는 지금보다 더 심해졌을 거고 서민들은 의료비 무서워서 병원도 가기 힘들었을 거임.거기다 재벌의 의료재단이 장악하여 생명의 귀함보다 사익만 추구하려 했을거임.
3-3.누가 친일아닐랄까봐 피해자는 나몰라라하고 국가가 나서 일본과 되도안한 위안부 합의함.
"불가역적(다시 되돌릴 수 없는) 합의,소녀상에 대해 적절한 조치??".애시당초 일본이 군 차원에서의 위안부 강제납치를 인정도 않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니 머니 하며 망언을 서슴치 않고 인정과 반성도 안하는데 고작 10억엔에 역사를 없었던 것으로 팔아버림.이것이 두고두고 문제되고 있음.
3-4.이 외에도 정부 부정부패(+최순실 사건),,언론탄압(블랙리스트),세월호 사건(해경 부패),개성공단 폐쇄로 중소기업 피해,한진해운 파산으로 인한 물류대란 등 잘못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님.
-자유한국당=친일,친미(?), 재벌 앞잡이.이익단체나 있는 자를 대변.민자당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자한당으로 이름은 바껴도 그 뿌리는 바뀌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