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사이코패스
공격적 성향을 억제하는 분비물인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사소한 일에도 강한 공격적 성향을 드러낸다고 한다.남다른 지능과 포장술 등으로 주위 사람들을 조종하여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를 위기로 몰아넣는 이른바 '화이트컬러 사이코패스'를 '양복을 입은 뱀(Snakes In Suits)'에 비유하였다.
ㄷㄷㄷ...
하위 50%이하의 뇌를 가진 사람들을 마구 조종하여 결국에는 사회를 타락시키는 뱀...
이를 막기 위해서는 상위 10%이상의 의식구조를 가진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