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망하다면 좀 짜증나도 참고 견뎌야지 ㅋㅋㅋ
23일 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원과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지상파 중간광고 왜 허용하려 하는가' 토론회에서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지상파 중간광고가 신문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후 지상파TV 광고비는 2021년 기준 1천177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신문광고비는 216억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잡지는 50억원, 케이블TV는 114억원, 디지털은 19억원 줄 것으로 예측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315002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