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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같은게 기존 정권은 적폐라서 안했다고 생각하는거다.
경제는 제로섬게임이라 누군가에게 혜택을 주면 누군가는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
카드회사의 수익이 줄어든다면 신규인력 채용축소 구조조정 무이자할인중지 포인트감소 등이 일어날 것이고 이건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로 돌아올 것이 뻔한데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는거다. 참 아마추어스럽고 본인이 한 잘못을 절대 뉘우치고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
먼 개소리다냐? ㅋ 할부가 준다는거는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서 가계경제가 좋아저서 다른곳에 소비을하고 포인트 싸이면 얼마나 싸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포인트 싸일정도의 카트 쓸려면 연회비 7만원이상 써야됨 모질아. 카드 써본적이나 있냐?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는 포인트가 더많아
카드 써본적 있으세요? 연회비 7만원이상이 무슨 소리인가요? 님께서 언급하신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서'- 이부분 잘 알고 계시네요. 불필요한 소비, 소비감소는 내수침체 가속이죠. 금리상승과 함께. 일반사람들은 무이자 할부로 적은 부담으로 평소 소비력보다 미래소비를 앞당겨 소비를 합니다. 소비활성화 시장활성화 효과가 있죠. 저도 무이자할부로 일시불론 부담되는 전자기기 등의 결제를 무이자할부로 소비해왔고요. 카드 소비 위축은 내수소비침체 디플레효과로 이어진다는건 상식 아닌가요. 아 저는 이 정책으로 절약하고 건전한 소비습관을 기를수 있게 될것같아 제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