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81225n10803?mid=n0200
이에대해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란다’는 대통령의 성탄 메시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다. 대통령이라면 국민 모두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길 바라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울분 섞인 목소리에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은 어떤 답을 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에서 '나'가 칭하는게 대통령이라 못박고 비난하는
자칭 우파들과 저급한 자유당 종자들 ㅉㅉ
중등교육까지만 정상적으로 끝냈어도
저런 저급한 해석은 못할껀데
지들 무식한게 뭐가 그리 당당한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