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대변인이냐  소리는  요즘 시중에서 아주 흔하게 들리는 말인데
뭘 새삼스럽게  발끈하나 몰겠어요 난 . ㅎ

도둑이 제발 저리나

몰락//
님 집에서 또는 님 친구들끼리는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별 소리 별 욕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적인 대화내용을
국민의 대표가 모여있는 국회에서 원내대표가 본회의 연설을 하면서 했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요,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되는 거에요.

거꾸로, 상대 원내 대표가 본회의 연설을 하면서 나경원보고
'왜구국 아베의 충실한 수석대변인'인 나경원대표는 ...
이라고 발언했다면.. 이것은 대화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싸움질하자는 거가 되는 거겠죠?
대화와 타협이 없고 싸움질만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맞겠죠?

여야를 떠나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에 원내대표 발언의 格이 저 정도면...
대표라 뽑아놓은 당의 사람들 또한 뻔하다는걸 다시금 증명함.

상대 원내대표의  격을 논하기 전에

왜

저런 소리가 국민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옳지 않나 싶어 난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 잘하라고 뽑아준거야, 
국민들이,~~~

왜

뻘짓을 하고 구래

몰락//
국민의 과반이 대통령의 여러 정책을 지지하고 있고,
반대하는 국민은 30% 정도에요. 20%는 유보적..

30%의 불만을 말하고 그 의견을 상대당과 정부를 향해 말하기 위해
나경원이 국회에서 원내대표 연설을 한 것인데
대통령에 대한 나경원의 발언은 대화, 타협을 통한 결과도출이 아니라,
자 우리 니네 싫으니 우리랑 싸우자는 초딩식 헛소리를 한 거에요.

즉, 30%의 대표로 나서서 30%의 의견을 전달하기는 커녕
오히려 30%의 의견을 묵살하는 짓을 나경원이가 한거라는 말이죠.

"나경원이 저 미친 것이 우리 의견을 전달하기는 커녕 우리 의견이 반영도 안되게했어?"
라고 말하면서, 나경원의 밋친짓에 대해 성토를 몰락님이 하는 것이 정상인데
몰락님의 입에서 그런 표현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기괴하네요.

헛발질은.. 여전하네.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저런 발언도 못해
뭐가 문제라고

발정난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는거야
뭐가 찔리길래

망하기 직전이라  발악하는거지  시방 ?    ㅋ
웃겨죽겟음

우선 3년은 더 살아야겠다....
어쩌것냐 그게 인생인데.

본능적으로

위기의식을 느끼는건 알겠는데 .....
그럴 수록

집권 여당의 품격은  좀 지켰으면 좋겠어 난 ,~~
오데서

격 타령을 하고 구래

격은 본회의에서 막말한 나씨한테 이야기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