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그게 왜 똑같소?
김일성의 추종자로 우리나라엔 이승만,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이 있고 중국엔 습진평이 있지만 ,
MB및 503과 현 대통령과 무슨 상관이오?
논의가 아니라 그냥 님의 증오와 미움의 감정을 배설하고 다른 사람의 심리를 도발하려고 이런 그을 쓰는 것 아니오?
왜 남의 신상을 공격하는 것인지...?
다까끼는 원래부터 빨갱이라 그렇다지만 이승만이 공사당을 그렇게 싫어하고 김일성이 싫어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승만을 추종자라 했는지 생각해 보시길...
또 님의 503과 MB를 현대통령과 같이 언급한 것과 비교가 되겠소? 내가 아픈 것이 아니라 님이야 말로 그런분 아니시오?
그리고 말은 놓지 마시고...
이승만 그 자신은 추종하지 않았겠지만 그의 업적은 추종했다는 것...
김일성이 항일 투쟁을 과장하고 대중을 속인 것 처럼 이승만도 미국에서 활동을 과장하고 속였다는 점, 그리고 국민들 탄압하고 특히 독립투사 및 운동가들 핍박하고 죽였다는 점과 많은 국민들을 이런 저런 죽였다는 점, 독재자였다는 점...
결국 김일성과 뭐가 뭐가 다르오? 외국여자와 결혼했다는 점...? 그런게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소? 결국 정치인으로써 김일성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자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니 추종의 의미를 모르시나 봅니다.
뭐가 할 말이 없다는 것인지...?
김일성의 업적이 뭐가 있으며 이승만이 업적이 뭐가 있다고 업적이 추종을 한단 말이오?
그리고 내가 님에게 말을 놓거나 험한 말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리 애끼하시오?
정치인의 업적을 무슨 어디 인터넷에 나온 항목들 처럼 이해하니 추종이란 말을 그렇게만 이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