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분쟁이 전부 문재인 대통령 외교실패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우리 자신에대해 비판적일때 정작 비판 받아야할 사람은
면제부를 받게됨을 아셔야 합니다 그게 누구겠습니까 아베죠.
저는 이것에대해 주의력을 잃지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국제관계는 우리처럼 정파적이지 않거니와 내부에서 총질하면
너도 나도 총을 맞는 다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일본 국민 절반이 한국 무역규제와 백색국가 제외를 찬성 환호하고있습니다
물론 일본안에 지식인이나 한류에 취한 사람은 이번,아베의 처사에 분노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소수고 일본 사회의 '아웃사이더'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일본의 대체적 국론은 한국규제 옹호입장입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더이상 한국을 동반자내지,협력자관계로 보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백색국가 제외로 그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동반자내지, 협력관계라 우리끼리 떠들어 대고 해봤자
당사자인 일본은 콧방귀 조차 안뀌고 우리끼리 감정소모만 한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작태란 말입니까
선진국 미국을 보시죠,국제문제는 여,야 할것없이 총질을 멈추고 단결합니다
작금의 한국 정치판은 총질을 하고 파,아 구분도 없으며 내부와 외부의 적인 혼재되
미치광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자들이 이번기회에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려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다리 펼곳을 보고 펴랬습니다 지금 다리를 펼 상황입니까..지금은 모두가 쭈그려서 어떻
게든 한일무역분쟁을 돌파해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때입니다.
이,싸움은 단기전이 아닙니다 장기전이며 더나가 동아시아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싸움입니다
2000년대 후반의 태어난 우리 신세대들 까지에게도 일본의 대한 심리적 두려움이나 압박감
열등의식을 심어주어야 하겠습니까...?
기성세대는 특이 사회적지위를 지닌 40~50 후반 들은 잘해야 합니다...기껏해봤자
소니나 파나소닉,아이와 워크맨 코끼리 밥통...을 찬양하고 일본에니메이션과 일본 쇼균을 찬양하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중2병을 신세대들에게 보여주면 안됩니다 얼마나 창피합니까..
앞으로 우리 청년들은 일본을 모든면에서 다방면에서 능가해야하고 심리적인
열등감이없어야 합니다 한국의 미래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