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이라면 이가 갈릴 사람들에게, 사실상 정치 검찰 척결의 마지막 기회, 그럴 의지를 가진 아마도 마지막 법무장관을 밀어내는데 도와달라고 말하는 건... 정말 저들의 현실 인식이 어느 지경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