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변호사의 전체 맥락은  '일제시대때 동포를 향해 총을 겨눈 사람이 6.25때 공로가

있다고 해서 어떻게 현충원에 묻힐 수 있냐?'가 주장의 핵심입니다.

노영희 발언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보수지 답게 '펜 엔 마이크'의 홍준표 기자가

이부분을 맛깔나게 편집해 빨갱이로 만듭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94

‘노영희 변호사가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을 ‘우리민족’이라 칭하며 고백선엽 장군은

대전 현충원에 묻히면 안된다고 발언해 논란이다.' 펜엔 마이크 홍준표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wXrrnCjCNxk

영상을 보시면 임팩트님과 기자가 주장하는 바와 노영희 변호사의 주장 맥락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나, 저들이 몰고 가고 싶은 프레임과는

내용이 다르다는 점 지적합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닭ㄹ헤 .순실이때는  보수중 보수였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