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뻥개가 "차기 검찰총장 인선은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상관성 클 것"이라고 했네.
대통령의 국정철학은 개뿔. 대통령이 시키는대로 하는 놈을 뽑겠다는 것이지.
이성윤이 딱이네.
그동안 검찰의 독립성, 중립성 주장은 무엇이고 검찰개혁은 무엇인가?
검찰이라는 것이 법대로 하는 것이지 무슨놈의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시행하는 기관인가?
어차피 검수완박하고 공소처로 바뀌면 경찰의 수사결과를 AI 컴퓨터에 넣으면 초벌번역하듯 구형이 나올 것이고 검찰은 법죄의 가혹성, 심리상황, 반성여부등을 고려해서 최종구형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무슨 놈의 철학이냐.
하여간 자기들이 검수완박 주장하면서 검찰총장은 무슨? 공소처장이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