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지금도 친일매국하는 세력은 없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도 종북하는 개 쓰레기들은 즐비하니 종북이는 당면한 강도의 칼이고 친일매국은 과거의 기억이니 우선 순위가 분명하지요.

ㅋㅋ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우선순위시라 님이 더 좋아 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종북이라는 증거는요 ㅋㅋㅋ

증거를 가져오시라니까요 ㅋㅋㅋ

난 님이 종북이라 한적 없습니다.  님은 처음에 적은게 나 친일이라 매도 한건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종북이를 비난한느게 친일보다 우선순위 잇다는 주장 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지금도 종북하는 개 쓰레기들은 즐비하니 종북이는 당면한 강도의 칼이고 친일매국은 과거의 기억이니 우선 순위가 분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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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기가 주장한 내용도 몰라 ㅋㅋㅋ
종북청산 다음에 친일 청산주장 아닌가요 ㅋㅋ

여전히 행간을 읽지도 판단하지도 못하네요 ㅉㅉㅉ

그리고 최근의 친일 논란의 문제점은 그 개 같은 종북이 패거리들이 친일 논란에 물타기 하여 자기들을 옹호하거나 자기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걸로 썼 그 개념이나 범위 같은 것이 아주 정확하지가 않지요.  종북이 다 잡아 내고 친일에 대한 부분은 지금 와서 연좌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시 정확히 살펴 재산 환수나 역사에 정확히 기록하여 앞으로 경계 토록 하는게 맞을 듯.......

일제치하가 너무 길었었죠.
한일병합 시기에 태어나서 30대 중년층까지 성장했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인거죠.
그세대는 한민족의 나라를 가져본적이 없으니까요.
이후에는 공산진영과 대립이란 시대의 흐름으로 친일파척결은 흐지부지되고요.

맞습니다 공감하네요

안타까운 것은 ...
친일파 척결이라는 이상과
종북파 척결이라는 이상도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것이 의지나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환경(우리나라가 미국이든 소련이든 ...)에서도 친일파와 종북파라는 소수는 존재할 것 입니다.
그 소수도 수용할 수 있는 저항력이 있느냐 없는냐의 문제이죠.

베르나르 베르베리가 집필한 '상상력 사전'에 나온 내용을 복사합니다.

[쥐 세계의 계급 제도]

낭시 대학 행동 생물학 연구소에 실험을 했습니다. 쥐 여섯마리를 하나의 우리에 가두었습니다. 먹이를 나눠주는 사료통은 우리 가운데의 수영장을 헤엄쳐 건너 가야지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섯마리의 쥐들 모두 밥 때가 되었을 때 사료통을 향해서 헤엄쳐 나갔을까요?


!!! 결과 !!!

피착취형 쥐 2마리: 이들 2마리리는 열심히 수영장을 건너서 먹이를 구해서 돌아오지만, 우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착취형 쥐 2마리에게 공격을 당해서 먹이를 모두 뺏기게 됩니다. 착취형 쥐 2마리가 배불리 먹고 남긴 음식을 먹게 됩니다.

착취형 쥐 2마리: 위의 설명과 동일. 이들은 헤엄치지 않고 그 힘을 비축해 피착취형 쥐가 구해온 음식을 착취합니다.

독립형 쥐 1마리: 이 독립형 쥐는 헤엄쳐서 자신의 먹이를 구해오고 또한 구해온 먹이를 뺏기지도 않고 지켜냅니다.

무능력형 쥐 1마리:  이 무능력 쥐(책에서는 천덕꾸러기형 쥐라 표현)는 헤엄쳐서 먹이를 구해오지도 않고 먹이를 빼앗지도 못합니다.



!!! 더 재미난 결과 !!!

위의 실험을 다른 쥐들로 반복해서 실험해도 결과는 동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실험에서 피착취형 쥐들로 선별된 놈들로만 구성된 6마리를 모아서 실험을 해 봐도 다시 피착취형 2마리, 착취형 2마리, 독립형 1마리, 무능력형 1 마리로 역할이 재편성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무능력형 쥐 6마리를 모아서 실험을 해도 다시 2마리, 2마리,1마리, 1마리로 역할분담이 동일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어떤 계급이 그 쥐들의 타고난 성향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그룹내에서 필요한 계급 혹은 역할을 떠맡게 된다는 것입니다.
....

저는 친일이든 종북이든 척결로서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쪽 입니다.
다수의 문제를 소수 '친일파'가 원인이 되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착취형' 쥐에게는 참 편한 해석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