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찍소리 못하고 있다가 시위가 벌어졌다 하면 미친개마냥 날뛰는 부류가 있습니다.
하기야 독재 공주님 아래 노예들에겐 시위란 있을수 없는일일테지만
정치가 북한급 후진적인 나라에서 평화시위를 바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
정치와 민주주의가 성숙할수록 시위 또한 평화적인것이며
사회가 비민주주의 사회 일수록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되는것입니다.
(그 폭력의 시작은 정부가 될 수 있으며 시위대가 될 수 있습니다.)
과연 박근혜 정권들어 자신에 반대에 서있는 그 50%와 단한번의 토론회나 대화 소통을 하려한적 있나?
분명한건 이렇게 일방적으로 소통하지 않고 일방 통행한다면
시위는 지속적으로 발생할것이며 가면 갈수록 더 폭력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