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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6 14:26
결국 이건 전쟁이고 죽음을 각오해야 함
 글쓴이 : 이플이
조회 : 415  

선진국의 시위중에 걸어가며 박수치고 노래부르는 시위도 있도 있고

촛불행진도 있음. 그러나 과격한 시위로 경창의 곤봉이 난무하고 피를 흘리는

시위도 많음.

시위의 목적이 정당하다면 폭력시위를 해도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사실 전쟁이죠.

정의와 목적을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무기고라도 털어서 경찰과 전쟁을 해도 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그 정도까지 아니라면 평화 시위를 해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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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15-11-16 14:30
   
그딴거없이 불법저지른사람 법적으로 처벌하면되는거고

시위 본질은 형태가 어떠했든 변암없슴
족보 15-11-16 14:33
   
개인의 의사를 표출하지 못하고 억압되고 강경한 힘에 의해 정권을 바꿀 아무런 수단이 없을때 충분히 그럴수 있고 그걸 민중혁명이나 뭐 그렇게들 말하지만 이미 민주화된 나라에서 저런식의 시위는 분명 불법이지..하기야 자신들의 그런 시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독재국가와 맞선다고 주장하기는 함..ㅋ..
     
아무나 15-11-16 15:32
   
이미 민주화된  나라에서...
국민여론이 과반수이상이 반대하는
국정화를 하려한다...
민주주의는 투표라며...
 부정을 저질러서 나온 결과도 과반수 이상이
반대인데...너희가 민주주의적으로  하지않는데
우리만 민주주의적으로 평화적으로 하라고..
나이thㅡ 15-11-16 14:33
   
폭력진압에 대해 입장도 좀 말해주세요.

폭력시위여서 폭력 진압했다는 개소리는 안하겠죠?
아무나 15-11-16 15:41
   
폭력 진압  이런 의미없는 말싸움에
역껴서 놀아나는...
지들이 민주주의적이지 않게 정치를 하면서
국민 대다수의 서민들보고는 민주주의적으로
하라는 그 모순을.....
대다수의 서민이 아닌 재벌기업을 위한정치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국정화
아버지의 돈을 깍아 아들에게 주면
기업은 똑같은 돈으로 더많은 인원을
고용하게되는 이상한 논리..
그러면서 민주주의적으로 평회적으로
시위해라
침묵으로 평화시위하는것이 제일 무섭다..
어휴 무서워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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