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고 사는 존재들은 그렇게 쭉 사세요 ~
그렇지 않는 분들은 은수미의원의 마지막 멘트가 공감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님이 그러더군요. 무능한 야당이 선거에 이길 생각을 안하고 이따위 짓을 하며 말뿐이라 행동으로 보이라고...이게 말뿐인 박근혜 여당 공약과 같은 선상에 평가할 문제인가요? 행동으로 몸소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설사 민생법안이나 챙기라고 하는데 여당의 민생법안 공감합니까?
이런 것이 정치적 무관심을 불러일으킨다라고 주절거리지만 야당의 이런 모습에 다시금 희망을 보는 분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고 개소리로 넘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야당지지 하는척하며 아무리 물타기 해도 그들이 원하는 것은 차악 소리는 집어 치우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를 바 없으니 이런 악법 따위는 밥 빌어먹고 사는데 문제없어 여당이나 찍으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참는 것이죠. 이러면서 ㅇㅂㅊ 아닌 척 이중인격자마냥 행동하는 것을 보면 역겹기 그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