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맹어호라는 말이 있죠
포악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지금 정치는..

멍정맹어호..

멍청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쩝..

저기 밑에 한 입보수분은

브라질의 복지에 대해서 글을 올린분이 계셨었는데요

브라질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선심성 포퓰리즘 복지정책으로 브라질이 망했다는 소리를 했

는데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포퓰리즘공약으로 증세없는 복지를 운운하던게

박근혜 아니던가요?

그럼, 박근혜도 빨갱이라고 입보수분들 스스로가 인정하는것인지 묻고 싶네요 ^^

명언이 있죠.
"애를 낳으면 국가가 책임지겠다."
바로 박근혜씨의 명언입니다.

강경대 때..세브란스에 있다가 박창수위원장 안양병원으로 가 봤는데요...
영안실에 최루탄 던져 넣고.. 콘크리트 벽을 뚫고 들어와서 시신을 탈취해 갔어요...
고문치사였던 사인이 병원 2층 추락사..xx로 뒤바꼈고요...
그때 김귀정씨도 죽었는데.. 하도 정신이 없었을 때이고..
전국적으로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언론에서는 조직적으로 xx한 것처럼 허위 선동을 하고..
무슨 xx조가 있다느니 헛소리했는데요.. 결국 사인은 진압경찰의 구타 후 질식사였죠..
그 후로 25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쟤들은 25년전 하던 방식을 지금 똑같이 하는 겁니다..
쟤네들이 노리는 건 두가지죠....
하나는 병원에 모인 사람들을 흥분시켜서 과격행위를 유도하던가....
다른 하나는 시신을 지들이 가지고 부검 등으로 논점을 흐린 후에 장례주도권을 지네가 가지고...
유야무야.. 조용히 넘어가는 거죠...
쟤들이 워하는 건 제2의 동의대 사건을 만들던가....
아니면 기를 쓰고 혹시라도 제2의 이한열, 강경대 시국으로 넘어갈 단초의 싹을 자르는 거죠..
참 나쁜 사람들이예요.. 아직도 그 자리에 그사람들이 있나 봐요..

최순실씨가 공약하지 않았으니 무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