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저사람들이 사람 같지가 않아요
저게 사람이 맞나
시골 촌에서 세상과 단절된채 산 사람들도 아니고
그래도 배우고 앨리트자리에 오른 사회 활동하던 사람들이잖아요
이런걸 사람도 아닌 범죄자라고 하나요?
어떻게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어
요즘들어 좀 화가 좀 나네요
국가를 망친 매국노 새끼들이 어디서 개선 장군 행세를 하며 개돼지는 시간 지나면 다 잊는다고 국민 개돼지론이나 주창하고 있는지
이런 애들이 그동안 빨갱이 타령 하고 또 사람들은 고지 곧대로 그걸 믿어 줬다는게 통곡할 일이지